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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6

보수 정당의 운명, 주호영 의원 불출마와 이진숙 전 위원장의 '마이웨이' 행보

주호영 의원, '보수 살리기' 위한 고심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탈당에 따른 정치적 부담으로 무소속 출마를 포기할 것이라는 관측이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거 19대 총선에서 컷오프 후 무소속 출마하여 당선된 경험이 있지만, 당시와는 상황이 다르다는 분석입니다. 당 관계자는 '무소속으로 나가도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할 수밖에 없을 텐데 지역에서 시선이 곱지는 않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주 의원 측은 '여러 의견을 듣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 '대구시장 출마' 고집함께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재·보궐선거 출마 권유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장 출마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캠프 관계자는 '판단이 서면 본인이..

이슈 2026.04.07

이진숙, 컷오프 불복 선언! 시민 경선으로 대구시장 승부수 던지다

국민의힘 컷오프에 대한 이진숙 전 위원장의 반발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경선에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한 결정에 대해 이진숙 전 위원장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경선을 통해 대구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히며, "대구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앞장서서 이 한몸 바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는 당의 결정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법원 가처분 기각과 공관위 결정의 배경이진숙 전 위원장은 주호영 의원이 제기했던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을 언급하며, 이를 근거로 당 지도부가 자신과 주 의원을 경선에서 배제한 채 대구시장 경선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결정이 "6·3 지방..

이슈 2026.04.04

컷오프에도 굴하지 않는 '대구시장' 이진숙, 야구장서 마이웨이 행보

공천 배제 후에도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 두른 이진숙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당 결정에 반발하며 '대구시장 예비후보'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을 만났다. 29일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에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개막전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함을 돌리고 함께 사진을 찍는 이 전 위원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른 그는 '예비후보' 글자를 작게 새겨 눈길을 끌었다. SNS 통해 시민들과의 만남 공개, 컷오프에 대한 불만 표출이 전 위원장은 이전에도 같은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과 만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국민의힘 후보임을 명확히 밝히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토..

이슈 2026.03.29

부산시장 경선 요구 폭발: 박형준 '망나니 칼춤' 비판, 주진우 '정정당당 경쟁' 촉구

부산시장 공천 둘러싼 갈등 심화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싸고 현 박형준 시장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단수 공천설에 반대하며 경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박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천은 이기는 공천이어야 한다'며, '현역 단체장을 컷오프하고 단수 공천하는 것은 혁신 공천이 아니다'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행위를 '망나니 칼춤'에 비유하며 부산을 포기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긴급 브리핑에서도 공관위 심의 내용 유출이 현역 단체장에 큰 정치적 타격을 준다고 지적하며, 공천은 쇼가 아닌 이기는 선거를 위한 수단임을 강조했습니다. 주진우 의원, 박형준 시장과의 '정정당당 경쟁' 희망주진우 의원 역시 자신의 SNS에 '경선을 정중히 요청..

이슈 2026.03.16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결정에 격렬히 반발: 도민 의사 무시와 절차 파괴에 대한 항변

국민의힘 공천 배제 결정에 대한 김영환 지사의 즉각적인 반발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공천에서 배제하는 '컷오프' 결정을 내리자, 김 지사는 즉각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공관위는 이날 김 지사를 컷오프하는 동시에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외부 일정을 소화하던 김 지사는 컷오프 소식을 접한 후 일정을 취소하고 집무실로 향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공관위 결정을 결코 받아들이지 못한다'며 '공관위는 자유민주주의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충북도민의 의사를 헌신짝처럼 가져다 버렸다'고 덧붙이며,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고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김영환 지사, 컷오프 배경에 대한 의혹 제기..

이슈 2026.03.16

강선우, 김경 단수 공천 개입 정황 포착… 공천 헌금 의혹, 민주당 '흔들'

사건의 발단: 강선우 의원의 제명과 김경 시의원 단수 공천더불어민주당이 강선우 의원을 전격 제명한 것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강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단수 공천에 직접 개입한 정황을 확인한 데 따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강 의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찾아가 보좌관이 김 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며 “살려 달라”고 읍소한 다음 날 부적절한 개입을 통해 공천을 확정지었다는 것.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역할과 딜레마김 전 원내대표는 돈을 돌려주라며 ‘컷오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다음 날 김 시의원의 단수 공천 확정 회의에는 집안일을 이유로 돌연 불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김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묵인’ 의혹에 대한 조사와 징계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강선우 의원의 적극적..

이슈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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