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955일 만의 복귀전에서 160km/h 괴력구 과시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 선수가 955일 만의 1군 복귀전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습니다. 12일 롯데와의 홈경기 1회, 안우진은 첫 타자 황성빈을 상대로 무려 160km/h의 광속구를 던지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안우진은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그의 복귀는 침체된 팀 분위기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동현, '볼질' 없는 담대한 투구로 '인생투' 펼치다안우진의 복귀 못지않게 주목받은 것은 배동현 선수의 눈부신 활약이었습니다. 배동현은 안우진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6이닝 동안 5탈삼진 3피안타 무실점으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특히, 단 하나의 볼넷도 허용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