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5주년, '옥경이' 성공으로 얻은 행복가수 태진아가 데뷔 55주년을 맞아 히트곡 '옥경이'에 얽힌 소회를 밝혔다. 그는 '옥경이' 덕분에 바쁘게 활동할 수 있었고,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었음에도 노래를 생각하면 행복하다고 전했다. 어려운 시절을 겪었기에 인기가 있을 때 돈을 모으자는 생각으로 저축상을 받기도 했다. 7남매에게 집과 가게 선물한 사연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태진아는 형제 7남매를 위해 큰 결심을 했다. 그는 큰 형부터 시작해 모든 형제에게 집 한 채씩을 사주고, 가게를 내달라는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사업체를 만들어 주었다. 이는 형제들이 서로에게 금전적으로 의지할 수 없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이었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나눔의 미학태진아는 과거 형제들에게 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