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의 통합 우승, 그 중심에 선 황승빈2024-2025 시즌, 현대캐피탈은 19년 만에 통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정규리그 MVP 허수봉, 챔피언결정전 MVP 레오의 활약도 빛났지만, 팀의 승리를 이끈 숨은 주역은 바로 세터 황승빈이었습니다. 그는 주전 세터로서 33경기에서 세트당 10.554개의 세트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조율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견인했습니다. 황승빈은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는 훈련 강도가 매우 높지만, 우승의 기쁨을 다시 맛보고 싶다는 간절함으로 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승빈, 늦게 핀 꽃: 트레이드와 방황의 시간들황승빈은 인하대 졸업 후 2014년 대한항공에 입단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