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수사,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다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수사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기존의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 수사에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으로 초점을 맞추며, 새로운 인물들을 수사선상에 올렸습니다. 특히,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의 동업자로 알려진 김충식 씨에 대한 강제 수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특검 수사가 단순히 특정 사건에 국한되지 않고, 관련 의혹 전반을 샅샅이 파헤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검은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김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국토교통부, 도로공사, 양평군청 관계자들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충식, 김건희 일가와 20년 넘게 얽힌 인물이번 수사의 핵심 인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