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복무 중 발생한 충격적인 가혹행위해병대 복무 중 선임이 후임의 신체 체모에 불을 붙이고 촬영까지 한 가혹행위 사건이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자원입대한 제보자 A 씨는 자신보다 11개월 선임으로부터 이러한 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다리 체모에 불을 붙이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나, 점차 수위가 높아져 중요 부위 체모에까지 기름을 붓고 불을 붙이는 행위가 반복되었습니다. A 씨는 이러한 행위를 10회 이상 당했으며, 심지어 영상 촬영까지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A 씨는 '처음에는 기름도 한두 세 방울 부었다. 점점 할수록 기름방울이 12방울, 13방울 이렇게 늘어났다'고 말하며 당시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반복된 가혹행위와 협박,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