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욕설에 훈육 나선 아버지, 결국 경찰 조사대에최근 한 중학생 아들을 훈육하는 과정에서 신체적 접촉이 있었던 40대 아버지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아버지 A씨를 형사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아들이 용돈 문제로 욕설을 하는 등 격한 언행을 보이자 훈육 차원에서 아들의 엉덩이를 손으로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하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엇갈리는 훈육과 학대의 경계, 전문가들은 무엇이라 말하나이번 사건은 자녀를 올바르게 가르치려는 부모의 훈육과 아동 학대의 경계가 얼마나 모호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전문가들은 훈육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