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안정화 위해 외환보유액 40억 달러 감소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며 급등세를 보이자, 이를 안정시키기 위한 당국의 조치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 새 약 40억 달러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235억 6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39억 7000만 달러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는 전 세계 외환보유액 순위에서 12위까지 하락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외환보유액 변동 추이와 감소 원인 분석외환보유액은 지난해 5월 약 5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후 반등했으나, 지난해 12월부터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1월에도 21억 5000만 달러가 줄었으며, 2월에는 외평채 발행 등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3월 들어 다시 감소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한국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