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 대신 쏟아지는 폭우: 남부 지방을 덮친 기상 이변삼복더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전국을 뜨겁게 달구던 열기는 잠시 멈추고, 남부 지방에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9일) 오전 제주와 전남 지역에서 시작된 비는 부산, 울산, 경남 등 남부 전역으로 확대되며, 시민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 완도, 흑산도, 홍도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되었으며, 나주, 화순, 고흥, 해남, 함평, 목포 등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0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50~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으며, 해안가 등 일부 지역에는 최대 1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간당 최대 70mm 폭우 쏟아져…철저한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