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폐점, 부동산 시장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의 집단 폐점이 현실화되면서, 그 여파가 부동산 시장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제공하며 집값 상승을 견인했던 대형마트가 문을 닫으면서, 인근 아파트 단지들의 시세가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6·27 대출 규제 이후 매수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형마트 폐점은 집값 하락을 부추기는 또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줄폐점, 홈플러스의 씁쓸한 현실올해 초부터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는, 이미 8곳의 점포 폐점을 확정했습니다. 여기에 지난 13일, 15곳의 추가 폐점을 발표하며, 그 규모를 더욱 확대했습니다. 2017년 142곳에 달했던 홈플러스 점포는, 불과 10년도 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