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37개 매장 잠정 휴업 결정전국 홈플러스 매장 37곳이 오늘부터 잠정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기업 회생 절차 지연으로 인한 경영난 심화에 따른 조치로, 수익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고 핵심 점포에 역량을 집중하여 매출을 방어하려는 전략입니다. 15년간 근무한 직원에게도 갑작스러운 휴점 통보가 이루어져 직원들의 고용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납품업체 줄도산 위기, 소비자 불편 가중자금난으로 인한 대금 미지급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많은 납품업체들이 홈플러스와의 거래를 취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물품 수급에 차질이 빚어져 고객들의 발길이 끊겼고, 동네 마트로서 주요 이용처였던 매장들의 휴업으로 소비자들의 불편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직원 3,500명 휴직, 노조는 '대량 해고' 우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