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의 아쉬움, 새로운 시작두산 베어스에서 '공포의 대타'로 활약했던 최용제 코치는 은퇴 후 고교야구 지도자로 변신했습니다. 그는 강릉고를 거쳐 현재 덕수고에서 재능 있는 제자 설재민을 만나 제2의 야구 인생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최용제 코치는 선수 시절 2022년 시즌 후 방출 통보를 받고 은퇴를 결심했지만, 고교야구 지도자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포수 유망주 설재민의 성장덕수고 2학년 포수 설재민은 제8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하며 포수 최대어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설재민은 쟁쟁한 3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최다타점상(13타점)과 최다안타상(12안타)까지 휩쓸었습니다. 결승전에서는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