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을 택한 심준석, 3년 만에 방출아마추어 시절 제2의 박찬호로 불리며 미국행을 택한 심준석이 3년 만에 방출 시련을 당했다. 마이매이 말린스 구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 산하 루키 레벨 구단인 FCL 말린스에서 뛰던 심준석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고교 시절 심준석, 압도적인 강속구심준석은 덕수고 시절 한국 고교야구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였다. 시속 157km에 달하는 강속구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KBO 1순위 포기, 메이저리그 도전이에 2023 KBO 신인드래프트서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했고, 당시 상위 지명권을 가진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등은 심준석 지명을 염두에 둔 상태서 1라운드 플랜을 세웠다. 그러나 심준석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