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찬승, KBO 올스타전에서 용기를 내다삼성 라이온즈 신인 투수 배찬승은 지난 12일 KBO 올스타전에서 큰 용기를 냈다. SSG 랜더스 베테랑 타자 최정에게 연락처를 물어봤다.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배찬승은 최정과의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올스타전 당일 배찬승은 구단 유튜브팀으로부터 미션을 받았다. 앞서 KBO 카드를 뽑았을 때 최정이 나왔는데, 최정을 상대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처음엔 '발 마사지 해주기 혹은 받기'라는 미션이 나왔다. 배찬승은 유튜브팀에 부탁해 다시 한번 기회를 얻었다. 이번엔 '연락처 알아내기'가 나왔다. 최정, 배찬승에게 따뜻한 격려와 특별한 제안최정은 배찬승을 따뜻하게 맞이해줬고, 연락처도 흔쾌히 알려줬다. "번호 받았으니 연락해야 한다"며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