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로 열차 안전을 지키다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KTX-산천과 SRT 등 고속열차의 심장과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초음파 탐지 기술을 활용해 열차 바퀴의 미세한 균열까지 잡아내며, 이는 30만km 주행마다 실시되는 핵심 점검입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직원들이 최첨단 장비로 열차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자동 연결기 정비 기지호남철도차량정비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 대의 열차를 잇는 자동 연결기를 분해, 정비, 성능 시험까지 할 수 있는 전문 기지입니다. 축구장 37개 크기에 달하는 광활한 부지에는 21.4km의 정비용 선로가 얽혀 있으며, 고속철도 차량 6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자동화 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자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