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롤리의 눈부신 활약: 메이저리그 역사를 다시 쓰다시애틀 매리너스 칼 롤리가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로얄스)를 뛰어넘고 메이저리그 역사를 새롭게 작성했다. 롤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 홈 맞대결에 포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8일 뉴욕 메츠와 맞대결에서 47호 홈런을 폭발시키며, 메이저리그 역대 포수 최다 홈런 타이 기록까지 단 1개의 홈런을 남겨두고 있었는데, 이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두 개의 홈런으로 완성된 새로운 역사47호 홈런을 뽑아낸 뒤 5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지 못하고 있던 롤리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0-0으로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