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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산운용사 CEO 긴급 소집! '주총 거수기' 오명 벗고 진정한 수탁자 책임 다하라!

View 12 2026. 2. 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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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CEO, 의결권 행사 충실화 방안 논의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하여 의결권 행사 및 공시 등 수탁자 책임 이행 강화를 주문했습니다현재 추진 중인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질적 작동을 위한 선제적 준비와 내부 조직 및 인력 확보를 촉구했습니다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간담회에서 자산운용업계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탁자 역할 수행이 미흡했다고 진단하며, 고객 자산관리자로서 신인의무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기금 대비 미흡한 의결권 행사율, '주총 거수기' 오명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율은 개선되고 있으나, 주요 연기금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2024년 기준 공·사모펀드의 의결권 행사율은 91.6%로 상승했지만, 국민연금(99.6%) 및 공무원연금(97.8%)에 비해 미흡합니다. 황 부원장은 중요한 안건에 대한 깊은 검토 없이 찬성하는 사례가 많았던 점을 지적하며, 운용업계의 자성을 촉구했습니다투자자 참고를 위한 주주총회 개별 안건 검토 내용 및 관련 공시 충실화도 당부했습니다.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단계적 확대 및 ESG 요소 반영 추진

정부와 민간기관이 발표한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방안'과 관련하여 자산운용사의 선제적 준비가 요청되었습니다. 올해부터 자산운용사와 연기금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 및 결과 공개가 예정되어 있으며, 적용 대상은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한, 비상장주식, 채권 등으로 적용 자산군을 넓히고 ESG 요소 반영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담 조직·KPI 부재, 수탁자책임 활동 유인 부족

황 부원장은 수탁자책임 활동 수행을 위한 내부 조직과 인력 확보, 성과지표(KPI)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상당수 자산운용사가 의결권 행사 전담 조직, 의사결정기구, KPI 등 성과보상 체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해 펀드 운용역이 수탁자책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유인이 부족하고, 투자의사결정이 단기 성과에 매몰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핵심은 '진정한 수탁자 책임' 이행!

자산운용사는 외형 성장만큼이나 의결권 행사 및 공시 등 수탁자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연기금 대비 낮은 의결권 행사율을 개선하고,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또한, 전담 조직과 KPI 마련을 통해 고객 자산관리자로서의 신인의무를 다해야 할 것입니다.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율이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전문 인력 부족, 분산 투자에 따른 비용 대비 낮은 효익, 낮은 지분율로 인한 영향력 한계 등이 적극적 주주권 행사에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Q.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올해부터 자산운용사와 연기금을 대상으로 이행 점검 및 결과 공개가 시작되며, 적용 대상과 자산군은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ESG 요소 반영도 추진됩니다.

 

Q.금융감독원은 앞으로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를 어떻게 점검할 계획인가요?

A.행사 또는 불행사 사유 기재 여부, 내부 지침 공시 현황, 공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주주권 행사 프로세스 구축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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