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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금융 논란 후폭풍: 신한카드·하나은행 등, 장기연체 채권 전격 매각 결정!

View 12 2026. 5. 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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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직후 급변한 금융사 입장

경향신문 보도로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의 장기 연체 채권 보유 문제가 지적되자, 상록수에 출자한 금융사들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으로 해당 채권을 매각하겠다고 일제히 발표했습니다이는 그동안 채권 매각에 소극적이었던 금융사들의 태도가 하루아침에 바뀐 것으로, 금융당국 역시 상록수 주주 9곳과 협의하여 장기 연체 채권을 새도약기금으로 매각하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이를 통해 상록수가 보유한 차주 9만 명의 7000억 원 규모 장기 연체 채무 조정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한카드의 통 큰 결정과 사과

상록수에서 가장 많은 지분(30%)을 보유한 신한카드는 장기 연체 채권 중 신한카드 지분에 해당하는 채권 전액을 새도약기금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20년 넘게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차주들의 상황을 더 일찍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사과를 표하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전액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상록수는 2003년 카드대란 당시 신용불량자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설립되었으나, 대부업체에 버금가는 이자와 강도 높은 추심으로 비판받아 왔습니다.

 

 

 

 

다른 금융사들도 동참 결정

신한카드 외에도 지분 10%를 보유한 IBK기업은행, 우리카드, 하나은행을 비롯해 KB국민은행(5.3%), KB국민카드(4.7%) 등도 상록수 보유 연체 채권의 새도약기금 매각 결정을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IBK기업은행장은 이미 암묵적으로 양도(매각)에 동의했으며, 보유할 필요가 없어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상록수의 장기 연체 채권이 새도약기금에 매각되면, 차주의 상황에 따라 채무 조정 후 분할 상환하거나 상환 능력이 부족할 경우 채무를 사실상 탕감하는 방식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설득 의지

금융위원회는 은행·카드사 이외 상록수의 나머지 지분 30%를 보유한 유에셋대부 등 3개 대부업체와도 개별적으로 접촉하여 매각을 설득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상록수의 지분을 정리하여 청산하는 것이 맞다고 보며, 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 장기 연체된 채권을 보유하는 것보다 서민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금융위원장은 상록수 주주들을 별도로 만나 동의를 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기 연체 채권, 이제는 새 출발의 기회로!

23년 전 카드대란으로 발생한 9만 명의 7000억 원 규모 연체 채권이 금융당국의 중재와 금융사들의 결정으로 새도약기금으로 매각될 예정입니다이는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고 채무 부담을 덜어주려는 사회적 노력의 일환으로, 장기 연체 채권으로 고통받던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상록수 연체 채권 매각의 핵심 이유는 무엇인가요?

A.경향신문 보도를 통해 장기 연체 채권 보유 문제가 지적되자, 금융사들이 사회적 책임과 차주들의 재기 기회를 고려하여 새도약기금으로의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Q.새도약기금으로 매각되면 차주들은 어떻게 되나요?

A.차주의 상환 능력에 따라 채무를 조정하고 분할 상환하거나, 상환 능력이 부족할 경우 채무를 사실상 탕감하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Q.모든 연체 채권이 매각되나요?

A.제도권 금융사가 보유한 채권은 매각 의사를 밝혔으나, 최종 매각을 위해서는 상록수 사원총회에서의 전체 주주 동의가 필요합니다. 일부 대부업체와의 협상도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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