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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콘서트 논란: 정찬희까지 '손절' 선언, 출연진 줄줄이 하차

View 12 2026. 2. 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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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콘서트, 출연진 '줄줄이 손절' 선언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주최하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출연 예정이었던 유명 인사들이 연이어 출연 거부 의사를 밝히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프라노 정찬희 씨는 3.1절 음악회 출연 요청을 받았으나, 포스터를 통해 공연의 정치적 성격을 인지한 후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서 가수 태진아 씨와 방송인 이재용 씨가 '정치적 성향을 띤 행사인지 몰랐다'며 출연 및 진행 거부 의사를 밝힌 데 이은 것입니다.

 

 

 

 

태진아 측, '거짓 섭외' 강력 법적 대응 예고

가수 태진아 씨 측은 이번 음악회가 '전한길뉴스' 유튜브 채널 주최로 열리는 행사라는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태진아 소속사 측은 행사 관계자가 '일반 행사'라고 속여 섭외 문의를 받았으며, 정치적 성향을 띤 행사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초상권 무단 사용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고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용, '정치적 성격' 확인 후 사회 진행 거부

방송인 이재용 씨 역시 본래 일반적인 3.1절 콘서트로 안내받았으나, 공연의 정치적 성격이 짙다는 점을 확인한 후 주최 측에 사진 삭제를 요청하는 등 사회 진행을 거부했습니다. 이는 행사의 성격에 대한 사전 고지가 미흡했음을 시사합니다.

 

 

 

 

전한길 측, '당혹스럽다'는 입장

전한길 씨 측은 출연진들의 연이은 하차 통보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전한길 씨는 SNS를 통해 행사 업체로부터 받은 포스터를 바탕으로 출연진을 소개했을 뿐이며, 태진아 씨 측의 대응이 정치적 외압이나 부담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하지만 행사의 성격에 대한 사전 고지가 미흡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결론: '속아서' 섭외 응했다? 진실 공방 가열

전한길 콘서트 출연진들의 연이은 '손절'은 행사 주최 측의 사전 고지 미흡과 출연진들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부담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단순 음악회'로 알았다는 출연진 측과 '정치적 외압'이라고 주장하는 주최 측 간의 진실 공방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이런 상황, 궁금하실 만한 점들

Q.전한길 콘서트의 정확한 명칭은 무엇인가요?

A.해당 행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로 알려졌습니다.

 

Q.출연 거부 의사를 밝힌 인물들은 누구인가요?

A.소프라노 정찬희, 가수 태진아, 방송인 이재용 등이 출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Q.출연 거부의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행사의 정치적 성격에 대한 사전 고지가 미흡했으며, 출연진들이 이를 뒤늦게 인지하고 부담을 느껴 거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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