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과의 두 번째 만남, 떨리는 심경
배우 최우식이 김태용 감독과의 두 번째 작업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영화 '넘버원'에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하민' 역을 맡은 최우식은 "어느 때보다 많이 떨린다"며, 첫 작품 '거인' 때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을 토로했습니다. 주인공으로서 감독님과 함께 세상 밖으로 나오는 작품이라 더욱 크게 느껴진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거절 경험과 '넘버원' 출연 고민
최우식은 과거 김태용 감독의 영화 '거인' 출연 당시에도 3~4번 거절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선의 장면들이 많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번 '넘버원' 역시 초반에는 쉽게 결정하지 못했으며, '거인'으로 받은 큰 사랑과 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그는 "괜히 두 번째로 다시 만났다 실패했다는 말을 들을까 봐 겁이 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려와 달리 순조로웠던 촬영 현장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자 최우식의 우려는 기우였습니다. 감독님과 워낙 친하다 보니 마음이 잘 맞았고, 말도 잘 통했습니다. 현장에서 만나자마자 농담을 주고받으며 어두운 장면을 찍을 때도 감정이 지나치게 가라앉지 않도록 서로 잘 조율했다고 합니다. 최우식은 "감독님도, 저도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걸 느꼈다. 작품의 결도, 사람으로서의 결도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넘버원', 오는 11일 개봉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가 돌아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민'이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최우식은 엄마와 멀어지려는 '하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영화는 오는 11일 개봉합니다.

결론: 두려움을 넘어선 성장
최우식은 김태용 감독과의 두 번째 만남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밝혔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서는 감독과의 깊은 유대감과 서로의 성장을 확인하며 성공적으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는 과거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하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 '넘버원' 관련 궁금증 해결!
Q.영화 '넘버원'의 줄거리는 무엇인가요?
A.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보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가 돌아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들이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입니다.
Q.최우식 배우가 김태용 감독과 함께 작업한 이전 작품은 무엇인가요?
A.이전 작품은 2014년에 개봉한 영화 '거인'입니다.
Q.영화 '넘버원'은 언제 개봉하나요?
A.영화 '넘버원'은 오는 11일에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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