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혹평 속 추락…극장 영화의 위기인가?

View 12 2026. 1. 31. 14:50
반응형

기대작 '프로젝트 Y', 혹평 세례 속 흥행 부진

개봉 전부터 한소희와 전종서라는 두 배우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영화 '프로젝트 Y'가 혹평과 함께 흥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너무 실망이다', '진짜 불쾌하다'는 관객들의 반응이 이어지며 개봉 이후 12만 명의 관객 동원에 그쳤습니다. 이는 손익분기점인 100만 명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입니다. 현재 영화 순위 10위 밖으로 밀려난 '프로젝트 Y'는 이름값도 못했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낮은 만족도 지표, '만약에 우리'와 극명한 대조

흥행 수치뿐 아니라 관람객 만족도 역시 저조합니다. 개봉 한 달 차인 '만약에 우리'가 97%의 높은 골든 에그 지수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것과 달리, '프로젝트 Y'는 개봉 이틀 만에 80% 초반으로 급락하며 만족도가 크게 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관객들이 영화에 대해 느끼는 실망감이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프로젝트 Y' 줄거리: 절박함 속 위험한 선택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다른 내일을 꿈꾸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두 청춘이 단 한 번의 기회에 모든 것을 거는 긴박한 전개가 영화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설정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대, 극장 영화의 설 자리 잃어가나

'프로젝트 Y'의 부진은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극장 영화가 겪는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월 구독료와 영화 티켓 및 부대 비용을 비교했을 때, 집에서 편안하게 콘텐츠를 즐기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극장 방문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관객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OTT로 향하는 영화들, '프로젝트 Y'도 예외일까?

최근 극장에서는 흥행에 실패했던 영화들이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서 재조명받으며 '대박'을 터뜨리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Y'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결국 OTT로 옮겨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낮은 진입 장벽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OTT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넷플릭스, 역대 최대 이용자 수 기록

국내 OTT 시장에서 넷플릭스의 영향력은 더욱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516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에서 얼마나 강력한 입지를 구축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극장 영화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결론: '프로젝트 Y' 부진, 극장 영화의 현주소

'프로젝트 Y'의 흥행 실패는 단순히 한 편의 영화 문제가 아닌, 넷플릭스 시대에 직면한 극장 영화 산업의 위기를 보여줍니다. 관객 만족도 하락과 OTT의 강력한 영향력 속에서 극장 영화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프로젝트 Y'의 손익분기점은 얼마인가요?

A.'프로젝트 Y'의 손익분기점은 약 100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Q.OTT 서비스가 극장 영화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OTT 서비스는 편리성과 비용 효율성으로 인해 극장 영화 관객 수를 감소시키고, 극장 영화의 흥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Q.넷플릭스 이용자 수가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넷플릭스는 다양한 콘텐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는 시청 환경, 상대적으로 저렴한 구독료 등으로 인해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