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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혁, KIA 시절의 아쉬움 딛고 한화에서 '야구'를 깨우치다: KT 이적 후 진심 어린 감사 인사

View 12 2025. 12. 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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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서 한화로, 그리고 KT로: 한승혁의 야구 인생 전환점

한화 이글스가 4년 100억원에 FA 최대어 강백호를 영입하면서, 한화에서 KT 위즈로 이적한 보상선수는 베테랑 우완 한승혁(32)이다. 강백호는 FA A등급이었다. 한화는 KT에 건넨 보호선수 20명에 한승혁을 포함하지 않았다. KT에서도 필승계투조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KIA에서의 아쉬움, 그리고 한화에서의 성장

한승혁은 덕수고를 졸업하고 2011년 1라운드 8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파이어볼러 유망주였다. 그러나 KIA에서 끝내 꽃피우지 못했다. KIA는 한승혁을 어떻게든 강속구 선발투수로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강속구 투수의 영원한 숙제, 제구 기복을 끝내 해결하지 못했다. 결국 KIA는 2022시즌을 마친 뒤 거포 수급을 위해 한화에 한승혁을 과감하게 내주고 변우혁을 받아왔다.

 

 

 

 

한화의 발상 전환: 셋업맨 한승혁의 성공

3년이 흐른 현 시점에서, 변우혁은 여전히 KIA 주축타자로 자리매김하지 못했다. 1.5군급 거포 유망주에서 확 튀어 올라가지 못한다. 반면 한화는 발상의 전환을 했다. 한승혁을 굳이 선발투수로 쓰지 않았다. 1이닝 셋업맨으로 돌렸다. 그리고 그 전략은 2024시즌부터 통했다.

 

 

 

 

한화에서의 눈부신 활약과 팀 기여

무려 70경기서 5승5패19홀드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높았지만, 시즌의 절반 가깝게 등판하며 김경문 감독에게 확실하게 믿음을 샀다. 그리고 올 시즌, 한승혁은 한화의 필승계투조로 거듭났다. 71경기서 3승3패3세이브16홀드 평균자책점 2.25로 맹활약했다. 한화의 정규시즌 준우승,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KT 이적 후에도 잊지 않는 한화에 대한 감사

한승혁은 “안녕하십니까 네, 이번에 팀 이적하게 된 한승혁이라고 합니다. 뭐 일단 저도 생각을 많이 해봤고 그런데 너무 경황이 없고 정신도 없고 해서, 이런 것(전 소속팀 팬들에 대한 인사)에 대한 생각을 좀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마음 정리도 좀 되고 하다 보니까 인사를 드리는 게 좋겠다 싶어서 또 부탁을 드렸습니다”라고 했다.

 

 

 

 

한승혁의 진심 어린 메시지: '한화는 감사한 팀'

계속해서 한승혁은 “저도 이팀에서 3년 뛰고 다시 옮기게 됐는데요. 처음에 왔을 때는 저도 사실 팀을 처음 이적을 하다 보니까 많이 좀 어색했고 불편했고 처음으로 야구 인생에 대해서 좀 전환점이 됐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또 그런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또 많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을 많이 해요. KIA에 있었을 때는 사실 연차만 많이 쌓였었지 야구에 대한 경험이 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그것을 한화에서 조금씩 좀 깨우쳐 갔다.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저에겐 상당히 좀 감사한 팀이라고 진짜 말하고 싶다”라고 했다.

 

 

 

 

핵심 정리

한승혁은 KIA에서의 부진을 딛고 한화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셋업맨으로 보직을 변경하며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KT로 이적한 후에도 한화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한화를 통해 야구에 대한 경험을 쌓았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을 다짐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한승혁 선수가 KT로 이적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화가 FA 강백호를 영입하면서, KT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한승혁은 FA 보상 선수로 지명되었습니다.

 

Q.한승혁 선수가 한화에서 어떤 역할을 했나요?

A.한승혁은 한화의 필승계투조로 활약하며 팀의 정규시즌 준우승과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습니다.

 

Q.한승혁 선수가 한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한승혁은 한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KT에서도 응원해 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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