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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이혼 후 1년 동거 비하인드 공개…딸에게 남겨진 깊은 상처

View 12 2026. 2. 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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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1년, 예상치 못한 동거의 시작

방송인 함소원이 이혼 후 전 남편 진화, 친정어머니, 딸과 함께 보낸 1년간의 동거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2022년 12월 이혼 후 베트남으로 갔던 함소원에게 진화가 찾아와 함께 살게 되었고, 친정어머니와 딸 혜정까지 네 사람이 한집에 살게 된 사연을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을 통해 밝혔습니다. 함소원은 "이혼은 끝났지만 진화 씨가 ‘그럼 나는 어디서 살아야 하냐’고 하더라"며 예상치 못한 동거가 시작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갈등 속에서 드러난 장모의 속마음

처음에는 둘만 있을 때 큰 문제가 없었지만, 친정어머니까지 함께 살면서 갈등이 잦아졌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함소원은 "싸울 때마다 엄마가 그 장면을 다 지켜보게 됐다"며 "그 상황이 너무 난처했고 그렇게 거의 1년을 버텼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친정어머니의 입장을 뒤늦게 이해하게 된 계기도 전하며, "엄마 입장에서는 이미 이혼한 사위가 집에 있으면서 하루 종일 누워 있는 모습이 답답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충격적인 장면과 전문가의 분석

함소원은 "어느 날 진화 씨가 방에 누운 채로 엄마를 부르며 ‘문 좀 닫아달라’고 했다고 들었다"며 "엄마가 정말 기가 찼다고 하더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 집은 아버지 사업 실패 이후 엄마 말 잘 듣고 살았던 집안"이라며 "엄마에게는 그 장면이 과거 힘들게 했던 아버지의 모습과 겹쳐 보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은 "이미 이혼한 상태에서 미래 계획이 불분명한 사람이 장모와 함께 생활한다면, 정서적 스트레스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가장 큰 상처를 입은 아이

이러한 환경은 아이에게도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처럼, 실제로 함소원의 어머니는 손녀 혜정이를 가장 걱정했습니다. 어머니는 "혜정이가 부모 싸움을 너무 많이 본다"며 "얼굴이 어두우면 먼저 ‘엄마 아빠 또 싸웠어?’라고 묻는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손을 물어뜯는 모습까지 보였다는 이야기는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함소원은 "어른들 문제로 아이가 상처받는 상황이 가장 마음 아팠다"며 "그때서야 이 동거가 누구에게도 건강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결론: 모두에게 상처로 남은 동거

이혼 이후 이어진 1년의 동거는 결국 가족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특히 가장 약한 존재였던 아이가 그 무게를 고스란히 감당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함소원 동거 생활, 궁금한 점들

Q.함소원과 진화는 언제 이혼했나요?

A.함소원과 진화는 2022년 12월에 이혼했습니다.

 

Q.동거 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함소원은 싸울 때마다 친정어머니가 그 장면을 지켜봐야 했던 상황과, 아이가 부모의 갈등으로 상처받는 모습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Q.전문가는 이러한 동거 상황에 대해 어떻게 분석했나요?

A.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이혼 후 미래 계획이 불분명한 사람이 장모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정서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아이에게도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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