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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안선영, 치매 어머니와 하키 아들 곁 지키는 '이중생활' 공개

View 12 2026. 5. 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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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의 캐나다 이중생활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캐나다에서 하키 선수의 꿈을 키우는 아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안선영은 처음으로 캐나다 토론토 집 내부를 공개하며, 아들 바로의 하키 유학 생활에 맞춰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유학 때문만이 아닌, 한국에 계신 어머니를 향한 깊은 책임감 때문이었습니다.

 

 

 

 

아들의 꿈과 어머니의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안선영은 아들 바로가 만 5세 때부터 하키를 시작해 전국대회 우승 경험도 많고, 본인 스스로도 하키를 계속하고 싶어 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토론토 말보로스 유소년 하키팀에 한국 국적 선수 최초로 입단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며 아들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행의 결정적인 이유는 어머니였습니다. 안선영은 "엄마가 치매가 조금 있으신 상황이지만 몸은 건강하시다"며 "엄마는 제 유일한 가족이다. 한국을 떠날 수도 없고 떠날 마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엄마와 아들은 내가 포기하거나 버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엄마로서, 딸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50대, 삶의 우선순위 재정립

안선영은 50대가 되어 이러한 고민을 하게 될 줄 몰랐다며, 부모의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되는 것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방송 활동에 대해서는 "방송은 제가 조금 쉬어도 된다"며, 오히려 유튜브를 통해 사람들과 더 깊게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한 승무원 팬이 자신의 유튜브를 보고 위로를 받았다고 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감동받은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가족을 우선하는 삶의 균형

과거 홈쇼핑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하고 함께한 브랜드 4개가 상장하는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했던 안선영이지만, 현재는 방송보다 가족을 우선하며 삶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캐나다 생활, 육아,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안선영의 선택: 가족을 향한 헌신과 삶의 재정의

방송인 안선영은 치매 어머니와 캐나다에서 하키 유학 중인 아들을 위해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이중생활'을 선택했습니다. 방송 활동을 잠시 쉬더라도 가족을 우선하며 삶의 균형을 찾고,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깊은 소통을 이어가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주고 있습니다.

 

 

 

 

안선영의 이중생활,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안선영이 캐나다로 이사한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아들 바로의 하키 유학 때문이며, 특히 아들이 명문 유소년 하키팀에 입단하게 되면서 캐나다행을 결정했습니다.

 

Q.어머니의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A.치매를 앓고 계시지만 몸은 건강하신 상태이며, 안선영은 어머니를 한국에 두고 떠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Q.방송 활동과 유튜브 활동 중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A.방송은 잠시 쉬어도 된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유튜브를 통해 사람들과 더 깊게 소통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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