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기자의 '혼밥' 경험과 한국의 현실최근 CNN 트래블 소속 기자가 한국 방문 중 두 차례나 '혼자라는 이유'로 식당 입장을 거절당한 경험을 공유하며 전 세계적인 '혼밥' 트렌드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서울의 한 식당에서 손가락 하나로 '한 명'임을 표시하며 식사 가능 여부를 물었지만, 가게 측은 출구를 가리키며 거절했습니다. 다른 식당에서도 같은 이유로 입장을 거절당한 기자는 '혼자 여행한다는 죄'로 두 번째 거절을 당했다며 당혹스러움과 혼란스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는 1인 가구 비중이 36%를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 사회에 남아있는 '혼밥'에 대한 낮은 인식 수준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한국의 '혼밥' 거부, 특별한 사례일까?매체는 한국의 일부 식당에서 '혼밥'을 거부하는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