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의 새로운 역사, '붉은사막' 500만장 판매 신화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이 출시 단 26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하며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흥행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역대 최고 게임상 수상작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500만장 판매까지 5개월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성과입니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이 100만장 판매까지 한 달이 걸린 점을 고려하면 '붉은사막'의 파괴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SNS를 통해 직접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K-게임의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초기 우려를 딛고 해외 시장을 사로잡은 비결출시 직후 '메타크리틱' 점수 하락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등 위기를 맞았지만, 펄어비스는 이용자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