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장, 위기에 직면하다취업난 속에서 청년 창업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올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청년 사업자 수가 급감하며, 청년 사장들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 데이터로 보는 청년 사업의 현주소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사업체를 운영 중인 30세 미만 청년 사업자는 월평균 35만 4천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만 6천 명 이상 줄었습니다. 이는 창업하는 청년보다 휴업하거나 폐업하는 청년이 더 많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올해 1분기 감소 폭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7년 이후 가장 컸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합니다. 고전하는 청년 사장,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