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양대 노총 대규모 집회로 노동권 보장 촉구노동절인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노동권 보장과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광화문광장에서 '세계 노동절대회'를 개최하고 특수고용 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과 원청 교섭 보장을 요구하며, 7월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만 명, 경찰 추산 800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헌법상 노동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비판했습니다. 한국노총, 정년 연장 및 노동권 보호 요구하며 목소리 높여한국노총 역시 여의도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고 정년 연장과 노동권 보호를 주요 의제로 삼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정년 6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