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 반포에서 2년 만에 재격돌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25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건설사는 지난 10일 입찰 마감일에 나란히 서류를 제출하며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조합은 경쟁 입찰이 성사된 것으로 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총 4개 단지를 통합하여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613가구 규모의 새 단지로 재탄생시킬 예정입니다. 래미안 일루체라 vs 더반포 오티에르, 각자의 승부수삼성물산은 '래미안 일루체라'라는 단지명과 함께 조합원 446명 모두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 취향에 따라 한강 조망 또는 남향 채광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