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에게 돌려준다더니… 애물단지로 전락한 '문화광장 815'충북도가 도청 주차장을 없애고 조성한 '문화광장 815'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면서 도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복절을 기념해 야심 차게 문을 열었지만, 개장 이후 5개월 동안 단 5차례의 행사만 열렸습니다. 250면의 주차 공간을 없애고 광장을 조성한 결정이 과연 도민들을 위한 것이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함과 광장의 텅 빈 모습은 대조를 이루며, 도민들의 실망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개장 5개월, 5번의 행사… '문화광장 815'의 초라한 성적표지난해 8월 15일 개장한 문화광장에서 연말까지 총 5건의 행사만이 개최되었습니다. 8월 개장식을 제외하면,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만 행사가 열렸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