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멤버 첫 출격, 단체전 3위로 아쉬움 남겨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상하이 2026 현대 양궁 월드컵 스테이지2'에서 단체전 3위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아시안게임에서 맞붙을 수 있는 아시아 국가인 인도에 패배하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윤지, 오예진, 강채영 선수로 구성된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인도에 세트점수 1-5로 패배했으나, 3~4위전에서는 스페인을 6-0으로 완파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멤버들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자리라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퀄리파잉 라운드 순항, 8강 일본전 승리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퀄리파잉 라운드에서부터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오예진 선수가 2위, 강채영 선수가 3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