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인구 1천만 시대, 기자의 특별한 도전러닝 인구 1천만 시대를 맞아, '한강버스보다 뛰는 게 빠르다'는 말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기자가 직접 나섰습니다.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17.26km를 달리는 특별한 대결을 통해 러닝의 모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속도를 맞춰 달리겠습니다. 기자, 한강버스를 앞지르다!오전 10시, 잠실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출발 신호와 함께 기자의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초반 3km를 3분대 페이스로 가뿐히 통과하며 한강버스를 앞질렀습니다. K-POP 걸그룹 에스파와 엔믹스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여유로운 셀카까지 찍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곧 오버 페이스를 인지하고 속도를 조절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추격과 짜릿한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