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코치진 교체에도 반등 실패롯데 자이언츠가 투수 코치를 교체한 지 닷새 만에 다시 한번 코치진 변화를 단행했습니다. 이는 팀이 최하위 추락 위기에 놓인 절박한 상황을 반영하는 조치입니다. 지난 3일 투수 코치와 배터리 코치를 교체한 데 이어, 이번에는 투수 코치를 다시 말소하고 9일에는 김상진 코치를 다시 콜업할 예정입니다. 연이은 부진과 선수단 이탈최근 롯데는 지난달 24일 이후 13경기에서 3승 10패를 기록하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코치 교체 이후에도 5경기에서 1승 4패에 머물며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가 1.5경기로 좁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김민성, 정보근, 정성종 선수도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김태형 감독의 800승 도전과 키움의 악재한편, 통산 800승까지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