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히는 현실: 지하철, 미세플라스틱의 위험 지대서울 지하철 내 미세플라스틱 농도가 실외보다 최대 3.7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2일 연세대 연구팀이 환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역사와 차량 내부 공기에 실외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포의 그림자: 지하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심각앞서 연구팀은 2022년 3월부터 1년간 서울 지하철역 3곳, 인근 실외 2곳, 서울 시내 주거 실내 공간 2곳에서 공기를 동시 채취해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지하철역 연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26.0~121.3㎍/㎥,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49.8~58.1㎍/㎥로 측정됐습니다. 같은 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