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시장·군수 공천 결과, 절반이 고배 마셔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지역 현직 시장·군수 중 절반이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창녕·합천군수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했으며, 국민의힘은 거창, 함안, 의령 등에서 공천 갈등으로 후보 등록 직전까지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는 지방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공천 탈락 현역, 무소속 출마 등 변수 속출경남 18개 시장·군수 선거구 중 16곳에서 공천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역 시장·군수 8명은 단수 공천 또는 경선을 통과했지만, 8명은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선 불복으로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으며, 의령군수 후보 역시 반발로 무소속 출마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