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폐에 새겨진 한국계 인물, 그 의미오늘부터 유통되는 미국의 25센트 동전에는 특별한 인물이 새겨져 있습니다. 바로 휠체어에 앉아 연설하는 젊은 단발머리 여성, 스테이시 박 밀번입니다. 이는 미국 화폐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계 인물이 등장하는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그녀는 단순한 인물이 아닌, 사회 정의를 위해 헌신한 리더로서 기억될 것입니다. 스테이시 박 밀번, 그녀는 누구인가?스테이시 박 밀번은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한국 이름은 박지혜입니다. 주한 미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선천성 근이영양증을 앓는 중증 지체장애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녀는 10대 시절부터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해 끈질기게 투쟁하며 인권운동가로 성장했습니다.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