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못한 사고, 위기의 순간어느 평범한 날,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주택가에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층 높이의 주택 외벽에서 성인 키만 한 대형 유리문이 강풍에 흔들리다 떨어지려는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그 아래는 아무것도 모른 채 지나가는 시민이 있었고, 사고는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웅의 등장: 헬기 조종사 정오복 소령이 절체절명의 순간, 한 남자가 망설임 없이 위험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바로 육군항공사령부 70항공정비대대 소속 정오복 소령(44)이었습니다. 휴가 중이었던 정 소령은 시민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졌습니다. 그의 용감한 행동은 곧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시민을 위한 숭고한 희생정 소령은 쏜살같이 달려가 시민을 밀쳐내고, 떨어지는 유리문을 온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