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휴전 선언 직후 대규모 공습 감행러시아가 부활절 휴전 종료 직후 우크라이나 전역을 대상으로 드론과 미사일 700여 기를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15일 밤새 드론 659대와 미사일 44기를 동원해 6개 지역 이상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최소 16명이 숨지고 80여 명이 다치는 등 민간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수도 키이우, 드론 공격으로 민간인 피해 속출수도 키이우에서는 러시아 드론이 아파트를 강타해 12세 아이를 포함한 4명이 사망했으며, 현장에서 시민들을 돕던 응급 의료 인력 4명도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러시아가 발사한 드론 636대와 미사일 31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지만, 일부가 주요 도시와 민간 시설에 타격을 입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