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관장의 새로운 시작: 박물관장으로서의 포부유홍준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박물관 운영 방향에 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보다 국립중앙박물관장 직책이 자신의 역량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국민과의 소통 방식을 '유물' 전시를 통해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유홍준 관장은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로 널리 알려진 미술사가이며,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문화재청장(현 국가유산청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장 취임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을 대표하는 두 기관의 수장을 모두 맡게 되었습니다. 황석영 작가의 축하와 유홍준 관장의 다짐유홍준 관장은 소설가 황석영 선배의 축하 인사를 언급하며, 국립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