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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인기 3

대통령실 경력 내세운 '자폭 드론' 업체, 대학 창업 지원 선정 의혹

윤석열 대통령실 경력으로 대학 창업 지원 선정된 '에스텔 엔지니어링'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혐의로 수사받는 민간업체 '에스텔 엔지니어링'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근무 경력을 내세워 대학 창업지원 공모전에 선정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업체는 '자살 공격(Suicide strike)' 드론 제작을 주 사업으로 소개했으며, 사실상 대북 전투용 무인기 납품 계획까지 세웠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향신문이 입수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에스텔은 대학 창업지원 공모전에 선정되어 사무실을 얻고 법인 등기를 마쳤습니다. 영업이사는 윤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을, 대표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경영진 소개 자료로 활용했습니다. 살상용 드론 제작 목표와 군 납품 계획 정황살상용 드론 제작을 목표로 대학..

이슈 2026.01.29

북한 무인기 사건, '활동비 수령' 대학원생 진술 파문

정보사 활동비 수령 의혹, 대학원생 진술로 불거지다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가 군경합동조사 TF에 국군정보사령부로부터 활동비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자금이 무인기 제작에 사용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군경합동조사 TF는 면밀히 수사 중입니다. 오 씨는 북한 관련 매체를 운영하며 정보사로부터 활동비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과거 무인기 사건과의 연관성 추적군경합동조사 TF는 지난해 경기 여주에서 발생한 무인기 사건 기록도 넘겨받았습니다. 당시 추락한 무인기의 소유주가 이번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 피의자인 장 모 씨와 동일인물로 확인되면서, 과거 범행 과정에 대한 추적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사건이 아닐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집중 조사..

이슈 2026.01.28

북한 무인기 침범 주장, 우리 군 '우리 기종 아냐'… 진실은?

북한의 무인기 침범 주장과 우리 군의 반박북한이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4일, 우리나라에 두 차례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이에 우리 청와대와 군은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청와대는 NSC 회의를 긴급 소집했고, 우리 군은 우리 기종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무인기의 정체와 북한의 의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무인기 잔해와 비행 경로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잔해와 부품에는 중국산 부품과 삼성 로고가 찍힌 메모리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무인기는 인천시 강화군에서 이륙하여 한강을 지나 개성시 개풍구역까지 비행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9월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한 무인기의 잔해도 공개되었으며, 해당 무인기는 경..

이슈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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