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실 경력으로 대학 창업 지원 선정된 '에스텔 엔지니어링'북한에 무인기를 보낸 혐의로 수사받는 민간업체 '에스텔 엔지니어링'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근무 경력을 내세워 대학 창업지원 공모전에 선정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업체는 '자살 공격(Suicide strike)' 드론 제작을 주 사업으로 소개했으며, 사실상 대북 전투용 무인기 납품 계획까지 세웠던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향신문이 입수한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에스텔은 대학 창업지원 공모전에 선정되어 사무실을 얻고 법인 등기를 마쳤습니다. 영업이사는 윤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을, 대표는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경영진 소개 자료로 활용했습니다. 살상용 드론 제작 목표와 군 납품 계획 정황살상용 드론 제작을 목표로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