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 컵라면, '후루룩' 소리에 민원 폭주최근 인천 지하철 1호선에서 한 승객이 컵라면을 먹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학생으로 추정되는 이 승객은 약 2~3분간 휴대전화를 보며 컵라면을 취식했고,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열차 내 악취와 불쾌감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불편함을 넘어 대중교통 이용 에티켓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반복된 '음식물 취식' 논란이러한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11월에도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보쌈을 먹는 승객의 사진이 공개되어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내 음식물 취식 관련 민원은 매년 수백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