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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주주 3

LS 중복 상장 논란: 주식 시장에 드리운 그림자, 누구를 위한 선택인가?

LS그룹의 중복 상장 시도: 증시 부양 기조에 역행?정부가 증시 부양을 외치는 가운데, LS그룹의 계열사 중복 상장 추진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에식스솔루션즈(에식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한국거래소 예비 심사 통과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법 개정 이후 잠잠해지는 듯했던 중복 상장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으며, 정부의 '코스피 5000' 목표 달성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에식스 상장, LS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에식스의 상장 추진 이후 LS 주가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에식스 예비 심사 청구일인 지난해 11월 7일, LS ..

이슈 2026.01.12

다원시스 '터널링' 논란: 핵심 사업 분리, 오너 일가 사유화 의혹 심층 분석

다원시스, 핵심 사업 분리 후 지배구조 논란에 휩싸이다국내 철도차량 제작사 다원시스가 유망 사업부를 분리한 뒤, 대주주 일가의 개인회사로 지배력을 이전해 주주 가치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다원파워트론 지분 매각, 불투명한 배경최근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선급금 문제로 정부의 강한 질타를 받은 데 이어, 핵심 사업부 이관을 둘러싼 지배구조 논란까지 겹치면서 투자자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다원파워트론의 지분 변동, 그 이면다원시스는 지난달 공시를 통해 100% 자회사였던 ‘다원파워트론’에 대한 지분율이 46.73%로 낮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꼼수 증자 의혹: 다원유니버스의 등장이번 증자에는 HB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다원유니버스’가 주요 주주로 참여했습니다. 문제는 다원유니버스..

이슈 2025.12.31

24만 개미 '눈물의 4050억'…금양 유상증자, 희망은 어디에?

금양, 유상증자 납입 또 연기…개미들 '분통'금양의 자금 조달 일정이 또 미뤄지면서 24만 소액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절차 문제'를 내세우지만, 주주들은 더 이상 회사를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개선 기간이 4개월밖에 남지 않아, 주주들의 초조함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여섯 번이나 미뤄진 유상증자, 이유는?금양은 405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을 2026년 2월 15일로 여섯 번째 연기했습니다. 당초 납입일은 지난 8월 2일이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의 '스카이브 트레이딩&인베스트먼트'의 자금 조달 지연으로 인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금양은 절차상의 문제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주주들은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이슈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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