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법, 당초 TF안에서 금융위 안으로 급선회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던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방향이 산업 육성을 강조했던 '당 디지털자산 TF안'에서 규제 중심의 '금융위원회 안'으로 급격히 기울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 핵심 쟁점에서 당 정책위원회가 금융당국의 입장을 수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업계에서는 '갈라파고스 규제'가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핀테크 기업 진입 허용과 과도한 지분 규제 반대를 주장했던 TF의 혁신안과 배치되는 결정입니다. 금융위의 '기습'으로 뒤집힌 판세최근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열린 5대 원화마켓 거래소 대표단 및 DAXA 관계자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당의 입장이 규제 강화로 선회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