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기본소득,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되다오늘(7일)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신청이 시작된 충북 옥천군 옥천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대에 부푼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75세 김 모 할머니는 '월급쟁이가 되는 기분'이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71세 이 모 할머니는 '생각지도 않던 공돈'에 기뻐하며 밝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주민들이 농어촌기본소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손자 손녀 선물을 사주거나, 이웃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등 소소하지만 행복한 계획들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시작임을 보여줍니다. 북새통을 이룬 접수 현장: 뜨거운 관심과 불편함 사이이른 아침부터 수백 명의 주민들이 옥천읍행정복지센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