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30대 고용률 격차 심화 현황 분석지난달 청년층과 30대의 고용률이 각각 43.7%와 81.0%로 37.3%p의 역대 최대 수준의 격차를 보였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차이였던 지난 3월의 기록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격차는 2000년대 20%p대에서 2010년대 30%p대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청년층 고용 부진의 다각적 원인 진단청년층의 고용 부진은 다른 연령대와 비교해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30세 이상과의 고용률 격차는 약 8년 만에 가장 큰 23.3%p를 기록했으며, 60세 이상과의 격차 역시 역대 두 번째로 큰 3.5%p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층 고용률은 약 4년 전 정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청년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