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교섭의 주요 쟁점 및 합의 현황 분석삼성 노사의 성과급 교섭이 160일을 넘기며 주요 쟁점들이 정리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정하는 '투명화', 개인별 성과급 상한을 없애는 '상한 폐지', 성과급 규칙을 다년간 적용하는 '제도화'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이 중 '상한 폐지'와 '제도화'에 대해서는 상당한 접점을 찾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후 쟁점 '재원 비율'의 복잡성과 해결 과제현재 남은 단일 쟁점은 성과급 재원과 비율을 정하는 '투명화'입니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로 이를 고정한 것과 달리, 삼성은 사업부별 성과 차이로 인한 배분 문제와 얽히며 해결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52시간이 넘는 사후 조정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에 대한 묘수를 찾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