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유튜브 통해 '사과' 주장…유족 '어처구니없다'고 김창민 감독 폭행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언론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하고 싶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자 유족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씨는 가해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하며, 변호인이나 경찰을 통해 충분히 연락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사과를 운운하는 모습이 어처구니없다고 토로했습니다. 또한, 돈가스 칼 사건 등 가해자에게 유리한 정황만 강조하며 죄책을 덜어주려는 현상에 대해 의아함을 표했습니다. 집단 폭행의 비극, 뇌사 판정과 장기기증사건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김 감독이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가 옆 테이블 남성들과 시비가 붙어 발생했습니다.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