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스, 2024년의 아쉬움을 딛고이범호 KIA 타이거스 감독은 최근 2년간의 영광과 좌절을 뒤로하고 2026년, 모든 것을 잊고 새롭게 팀을 이뤄 더 나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4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이었던 KIA는 지난 시즌 8위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 핵심 타자 박찬호와 최형우를 FA로 떠나보내며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 보였습니다. 이들의 지난 시즌 WAR는 각각 4.56과 4.37로 팀 내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방패를 강화한 KIA의 겨울 행보KIA는 핵심 선수들의 이탈에도 불구하고 방패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2차 드래프트로 이태양을 영입하고, FA 시장에서 불펜 투수 김범수와 홍건희를 영입했습니다. 박찬호의 공백은 호주 국가대표 유격수 제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