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2군 시절 충격적인 폭행 경험 고백KIA 타이거즈 투수 이태양이 과거 한화 이글스 2군 시절 겪었던 충격적인 폭행 사건을 유튜브 채널 '스톡킹'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2012년 비시즌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 중, 한 지도자로부터 귓가에 다섯 차례의 구타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폭행에 턱이 돌아갈 정도로 맞았다는 그의 고백은 당시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게 합니다. 이 사건은 훈련을 지켜보던 정민철 코치에게도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스승의 위로, 끈끈한 사제의 정으로 이어지다이태양은 폭행 사건 이후 훈련이 끝난 뒤 정민철 코치를 찾아가 울면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정 코치의 위로와 격려는 이태양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깊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