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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6

지방선거 D-30, 민주당 전국 순회 vs 국민의힘 재보선 공천 확정

민주당, 연휴에도 전국 누비며 민심 잡기 총력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연휴 기간 전국을 돌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경기도 평택항 해상교통관제센터를 시작으로, 정청래 대표는 노동절을 맞아 숭고한 노동을 하는 이들을 격려했습니다. 그는 "해상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며 방문 취지를 밝혔습니다. 평택은 5파전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며, 민주당 전략공천을 받은 김용남 전 의원도 동행했습니다. 이후 서산 소방서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버이날을 앞두고 경로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까지 했습니다. 충남 홍성 전통시장에서는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와 함께 민생 행보를 이어갔으며, 전주에서는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슈 2026.05.01

윤석열 호위무사 공천 논란: '윤어게인' 심판 선거 우려 속 국민의힘의 해명

친윤계 인사들의 재보궐 단수 공천국민의힘이 6·3 재보궐 선거에서 친윤석열계 인사들을 대거 단수 공천하면서 당내에서는 '윤어게인 심판' 선거 구도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달성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울산 남구갑에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하남갑에 이용 전 의원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정부에서 공직을 맡거나 대선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들입니다. '윤어게인' 비판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이용 전 의원은 '윤석열 호위무사'라는 비판에 대해, 대선 후보를 돕는 것은 정당의 당연한 역할이었으며 당선 이후에는 지역 발전에 매진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김태규 후보는 윤 대통령이 자신을 등용한 것은 맞지만, 그 이전에 대한민국..

이슈 2026.05.01

김남국, 정청래와 고구마 심으며 '공천' 농담 주고받아…김용은 '특혜' 지적

김남국 대변인, 재공천 논란 속 민생 체험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대변인이 최근 재공천 논란 속에서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고구마 심기 민생 체험에 나섰습니다. 김 대변인은 안산 지역 출마를 예고한 상태이며, 이 과정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김 대변인의 재공천 가능성에 대해 '특혜'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에서는 김 전 부원장의 재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커지고 있으며, 정청래 대표는 이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했습니다. 김용, 김남국 재공천에 '특혜' 의혹 제기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남국 대변인의 재공천 가능성에 대해 '저하고 아주 친한 ..

이슈 2026.04.21

범죄자 전성시대? 장동혁,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 향한 날 선 비판

국민의힘, 민주당 후보 자격 논란 제기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 예정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장 대표는 SNS를 통해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린 전재수 의원, 뇌물 6억 7000만 원으로 2심 징역 5년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 주범 송영길 전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이라고 지적하며, 민주당의 공천 기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전재수 의원 공천에 대한 비판특히 장 대표는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경선 참여 결정에 대해 "이 오만함을 국민들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지난 2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장 대표는 "전 의원이 디스크를 밭두..

이슈 2026.03.29

양문석 의원직 상실, 대출 사기 혐의 집행유예 확정…정치권 파장

양문석 의원, 의원직 상실 확정대출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대법원은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현행 공직선거법상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되는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로 인해 양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안산시갑에서는 재보궐선거가 치러질 전망입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법리 오해로 파기환송하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법리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원심이 파기되어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 재판부는 양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중 재산 축소 신고에 관한..

이슈 2026.03.12

한동훈, 부산행 예고…국민의힘 '해당 행위' 논란 점화

한동훈, 부산 방문으로 정치 행보 본격화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는 7일 토요일, 부산을 찾아 정치 행보를 이어갑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산 구포시장에서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과거 금정 선거 당시 시민들과 함께 걸었던 온천천을 다시 걸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제명 이후 첫 공개 행보로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 의사를 내비친 행보와 맥을 같이 합니다. 국민의힘,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움직임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한 전 대표의 대구 방문에 동행한 의원들을 향해 '해당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당의 결정에 반하는..

이슈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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