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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3

또다시 건설 현장, 50대 근로자 추락사… 안전 불감증이 부른 비극

의정부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의정부시 신곡동의 DL건설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8일 오후 3시경 발생했으며, A씨는 약 6층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건설 현장의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사고 원인과 안전 관리의 허술함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그물망 해체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안타깝게도 A씨는 안전모는 착용했지만, 추락 방지 안전고리를 채우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건설 현장의 안전 관..

이슈 2025.08.09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 8개월 만에 사의 표명… 연이은 사망사고 책임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 사의 표명 배경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사장)가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지 8개월 만의 일입니다. 이는 잇따른 인명 사고 발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로 풀이됩니다. 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최근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으로서 이러한 사고가 반복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발생과 정 대표의 사과, 그리고 또 다른 사고업계에서는 중대재해 사고에 대한 사과문 발표 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또다시 사고가 발생한 것이 정 대표의 사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지난달..

이슈 2025.08.05

참혹한 비극, 23명의 죽음: 아리셀 공장 화재, 징역 20년 구형

돌이킬 수 없는 비극: 아리셀 공장 화재, 그날의 기억지난해 6월,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3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끔찍한 사건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3명의 노동자(한국인 5명, 중국인 17명, 라오스인 1명)가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 비극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안전 불감증과 기업의 탐욕이 빚어낸 참혹한 결과였습니다.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하며, 사건 발생 1년 만에 그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검찰의 날카로운 칼날: 박순관 대표와 박중언 본부장에게 내려진 구형수원지법 제14형사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이슈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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